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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그룹 클론 강원래의 아내이자 가수 김송이 아들의 건강 문제로 병원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김송은 "A형 독감이 유행인데 다행이 검사했더니 아니더라고요"라면서도 "밤새 고열 오한으로 고생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설사 구토 ㅠㅠ 병원 가서 심한 장염 진단 받았어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약 먹고 얼른 낫자. 엄마가 늙어서 힘들다야~"라고 덧붙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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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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