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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신규 예능 '혼자는 못 해'가 찜질방 고수 선우용여와 함께한 대환장 찜질방 투어로 첫 포문을 연다.
전현무를 향한 선우용여의 거침없는 저격도 웃음을 책임진다. 다리 찢기 스트레칭 중 "목소리 듣기 싫어"라는 돌직구를 맞은 데 이어, 미역국을 먹다 "조용히 좀 먹을 수 없겠니"라는 핀잔까지 듣는 등 연속 구박을 당하며 제대로 기강 잡히는 모습이 펼쳐진다. 여기에 "진실한 여자를 만나라"는 전현무 맞춤 새해 덕담까지 더해져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추성훈은 선우용여의 든든한 오른팔로 나서며 전현무의 기강을 잡는 큰형 포지션을 자처한다. 말보다 행동으로 분위기를 정리하는 존재감으로, 찜질방 투어의 또 다른 축을 담당한다.
약 93도에 달하는 사우나에서는 전현무와 이수지의 '사우나 부심 대결'이 벌어진다. 찜질방 고수 선우용여의 조언을 충실히 따르던 이수지는 뜻밖의 둘째 계획까지 언급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 후끈한 열기 속에서 펼쳐진 자존심 대결의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가 혼자 하기 어려웠던 일이나 미뤄둔 숙제를 함께 해결해주는 게스트 맞춤 팀플레이 버라이어티다.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의 4인 4색 케미스트리는 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