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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1박 2일 시즌4' 멤버들과 게스트 붐, 김재원이 함께 하는 첫 여행의 막이 올랐다.
다섯 멤버가 모인 후 본 촬영이 시작된 가운데, 드라마 '도깨비' OST가 갑자기 울려 퍼지면서 붐, 김재원이 '1박 2일' 팀 앞에 깜짝 등장했다. 멤버들은 두 사람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문준붐 팀(붐·문세윤·이준)과 재원의 세포들 팀(김재원·김종민·딘딘·유선호)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여행에 돌입했다.
하지만 붐, 문세윤, 이준은 뒷심을 발휘하며 재원의 세포들 팀과의 점수차를 좁혀갔고, 결국 두 팀의 스코어는 4:4 동점이 됐다. 승패가 걸린 마지막 문제마저 이준이 정답을 맞히며 문준붐 팀은 극적인 대역전승을 완성했다.
주사위 조각 두 칸씩 나눠가진 두 팀은 마지막 주사위 조각을 걸고 '병뚜껑 알까기' 대결에 나섰다. 특히 붐은 개인 스피커에 이어 개인 노래방 마이크까지 가져와 중계방송을 하며 방해공작을 펼쳤고, 여기에 말린 재원의 세포들 팀은 연신 만족스럽지 못한 공격을 이어갔다.
붐은 마치 신들린 듯한 알까기 실력까지 발휘하며 대결마저 하드캐리했다. 붐의 맹활약에 힘입어 문준붐 팀은 마지막 미션을 승리, 주사위 조각 두 칸을 추가 획득하며 점심 식사 획득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문준붐 팀 4조각, 재원의 세포들 팀 2조각으로 주사위가 완성된 가운데, 점심 식사의 운명은 김재원의 손에서 결정됐다. 그가 던진 주사위는 한참을 구른 끝에 붐의 얼굴에서 멈췄고, 결국 문준붐 팀이 점심 식사를 획득했다. 붐이 환호하며 승리의 세리머니까지 펼친 반면 김재원은 "진짜 절망"이라면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붐, 문세윤, 이준이 푸짐하게 차려진 자연산 송이 한 상을 맛보는 사이 재원의 세포들 팀은 패자 팀 음식 감자로 만족해야 했다. 패배에 자책하는 김재원에게 김종민은 "자책하지 마. 우리 기대가 너무 컸어"라며 위로하는 척 팩트 폭행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후 두 팀은 베이스캠프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했다. 하지만 이동 도중 버스에서 하차해 차를 나눠 타고 다시 목적지로 향하면서 '1박 2일' 멤버들은 뭔가 이상한 낌새를 감지했고, 붐과 김재원 역시 묘하게 흘러가는 분위기에 초조해했다.
멤버들의 불안한 예감대로 두 팀이 하차한 곳은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었다. 혹한기 특집의 스폿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황량한 장소에 내려진 이들이 영하 20도의 혹독한 날씨를 견딜 수 있을지, 게스트로 출연한 붐과 김재원은 '1박 2일' 혹한기 특집에 강제 참여 당한 것일지 다음 주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KBS2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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