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자녀 얼굴 공개 소신 발언 "부모가 아닌 아이가 결정..난 내 마음대로"

기사입력 2026-01-23 08:02


이지혜, 자녀 얼굴 공개 소신 발언 "부모가 아닌 아이가 결정..난 내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지혜가 자녀들의 얼굴 공개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22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서울대 래퍼 빈지노의 성북동 150평 단독주택 집들이(와이프, 아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빈지노·스테파니 미초바 부부의 집을 방문한 이지혜는 두 사람의 아들 루빈이와도 만났다. 루빈이의 얼굴을 본 이지혜는 "역대급인 것 같다. 혼자 보기 너무 아깝다"며 감탄했다. 이어 "아이 얼굴을 일부러 안 보여주는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이지혜, 자녀 얼굴 공개 소신 발언 "부모가 아닌 아이가 결정..난 내 …
이에 스테파니는 "나와 빈지노는 이미 공개적인 삶을 살고 있어서 우리는 루빈이한테 (얼굴 공개에 대한) 결정권을 줬다. 직접 선택하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아이들 얼굴 공개에 대해서 요즘은 부모가 결정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해주는 게 어찌 보면 인격적으로 존중해주는 건데 난 그냥 내 마음대로 공개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태리(이지혜 딸)는 나오고 싶어 하지 않냐"고 말했고, 이지혜는 "너무 좋아한다. 관종이다. 찍어서 자기 채널 올리라고 왜 편집하냐고 날 닥달한다"고 털어놨다.

이지혜와 스테파니가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혼자 놀고 있던 루빈이는 마치 자신의 존재를 어필하듯 벌떡 일어났고, 이를 본 이지혜는 "벌써 슈퍼스타다. 약간 TV 나오고 싶어 하는 거 같다"며 웃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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