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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로몬과 장동주의 뒤바뀐 운명의 전말이 드러난다.
운명 앞에 다시 얽힌 두 사람은 은호의 '소원 명함'을 발견했고, 방송 말미에는 두 사람의 인생이 또 한 번 뒤바뀌었음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키웠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소원이 없다던 강시열이 돌연 은호의 명함을 꺼내 드는 장면이 포착됐다. 아무런 예고 없이 명함에 불을 붙이는 강시열, 이를 놀란 눈빛으로 바라보는 현우석, 그리고 잠시 후 모습을 드러낸 은호의 등장은 세 사람의 관계에 큰 변곡점이 찾아왔음을 짐작게 한다.
2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3회에서는 한 번의 소원으로 하루아침에 '월클'에서 '망생'이 된 강시열이 바뀐 운명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거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선 예고편에서 은호가 경고한 '소원의 대가' 역시 서서히 윤곽을 드러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강시열과 현우석의 운명이 뒤바뀌면서 은호와의 관계 역시 더욱 복잡해진다"며 "소원을 빌기 전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지, 그 선택의 끝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