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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유명 연예인들을 상대로 불법 의료행위를 해왔다는 '주사 이모' 논란의 실체를 파헤친다.
홍 원장의 병원을 찾아와 국외 병원 진출 사업을 제안했다는 이 씨. 홍 원장은 "외국에 의사들을 초빙해서 병원을 꾸리고 있다고. 투자를 많이 받았대서 사업적으로 대단한 사람이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소개해준 지인도 아는 성형외과 언니라고 얘기했고, 홍 원장이 대화를 나눴을 때도 충분히 의사 같아 보였다고 한다. 그런데 며칠 뒤, 이 씨가 수상한 타이틀과 함께 뉴스에 떠들썩하게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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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어렵게 만난 이 씨의 남편은, 아내에게 제기된 주사 이모 논란은 말도 안 된다고 반박했다. 이 씨 남편은 "3년 전에 박나래 씨가 집에 딱 한 번 왔어요. 저희는 주사 이모 아니고, 진짜 주사 이모는 따로 있어요"라고 말했다. 중국의 병원에서 교수로 임명될 만큼 의사 면허가 있고, 친분이 있는 연예인들에게 일회성 호의를 베풀었을 뿐 불법 의료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연예인들에게 오히려 진짜 주사 이모는 따로 있다는 이 씨 측 주장은 사실일까. 주사 이모의 정체는 무엇이고, 그들은 어디서 어떻게 많은 약물과 주사제를 구할 수 있는 걸까. 24일(토)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