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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리미엄 콘텐츠로 입지를 굳힌 LCK가 글로벌 팬덤 확장을 위해 홍콩에서 2026 LCK컵 결승전을 개최한다.
지난 2012년 시작한 LCK는 LoL e스포츠 최고 권위의 대회인 롤드컵(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을 10번이나 배출하면서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갖춘 지역 리그임을 입증했다. 실력만큼이나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LCK는 2025년 경기당 평균 AMA(평균 분당 시청자 수) 약 63만 명 중 해외 시청자 비중이 60%를 넘길 정도로
글로벌 프리미엄 콘텐츠로 입지를 굳혔다.
LCK는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로드쇼를 연 1회 수도권 외 지역으로 확대 개최하며 다양한 지역 팬들의 접근성을 높여왔다. 현장에서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며, 팬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해왔다. LCK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글로벌 로드쇼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도 현장에서 LCK 선수들이 펼치는 최고 수준의 경기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 확대는 물론, 글로벌 프리미엄 콘텐츠로서 LCK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2026 LCK컵은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이 맞대결을 펼치는 그룹 대항전의 마지막 주차인 슈퍼 위크를 진행하고 있으며, 2월 6~8일에 플레이인, 12~22일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플레이오프를 소화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