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은 류현진에게 "한국시리즈를 하면 티켓을 부탁하는 지인들이 많지 않나"라고 물었고, 류현진은 "별로 없었다. 근데 선수들에게 (티켓) 할당량이 없어, 선수도 직접 티켓을 산다"라고 설명했다. 황재균은 "그래서 저는 한국시리즈 때 돈을 엄청 썼다. 가족들이 왔다"라고 말했고 손아섭은 "가족 말고 누구?"라며 캐물었다.
이어 손아섭은 "수원 경기에 갈 때 (황재균이) 제게 주는 자리가 있는데, 그 자리를 보면 늘 아름다운 분들이 있더라"라고 폭로했다. 황재균은 "아니다"라며 열애 의혹을 부인했지만 손아섭은 "선수들을 위한 티켓이 나올 때가 있는데, 그 자리에 아름다운 여성분들이 눈에 보이면 선수들은 '재균이 형 지인인가?'라는 말을 한다. 형은 아니어도 사람들은 그렇게 의심한다"라고 덧붙여, 황재균을 둘러싼 핑크빛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