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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틱톡 구독자 51만 명을 보유한 20대 마술사가 가족과 말다툼을 벌이다 집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재범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A씨를 주거지에서 퇴거시키고, 가족에 대한 접근 금지 조치를 포함한 긴급임시조치를 내렸다.
A씨는 틱톡에서 약 5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마술사로, 과거 공중파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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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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