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넷째 아들의 효자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에는 "이번 연휴 살크업하신 분 무조건 드루와. 폭식 다음날 급찐급빠 루틴"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서하얀은 "살이 급 쪘을 때 그다음날 어떻게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지 일과를 보여드리려고 한다"라면서 급찐급빠 루틴을 공개했다.
모임 전 몸무게 체크 후 기분 좋게 먹고 마시고 놀고 그다음날 꼭 몸무게 체크를 해야 한다는 서하얀은 "스트레스받아도 그 스트레스로 이겨내야 한다"라고 했다.
두 번째 루틴은 물 2L 마시기, 세 번째 루틴은 식사 조절이었다. 사과를 땅콩버터에 찍어 먹는다는 서하얀은 "엄청 배부르다. 다른 음식이 생각이 안 난다"라면서 사과 먹방 모습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넷째 아들 준재 군이 깜짝 등장, 이때 사과 먹방 중이던 엄마에게 "이거는 엄마 입속으로"라면서 직접 엄마에게 사과를 먹어주며 엄마를 챙겼다. 이에 서하얀은 바로 입을 벌렸고, 준재 군은 엄마가 먹는 모습을 지켜보며 환한 미소를 짓는 등 엄마밖에 모르는 효자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후 준재 군은 엄마 옆에 꼭 붙어 입을 크게 벌린 채 사과 먹방 중인 귀여움 가득한 모습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임창정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세 아들까지, 총 다섯 아들을 양육 중이다.
서하얀은 그동안 자신의 SNS를 통해 준재 군이 피아노 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피아노 첫 연주회를 열 정도로 수준급 피아노 실력의 소유자인 준재 군의 놀라운 피아노 실력은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