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마이큐·손흥민 닮았다는 말에 기겁 "대한민국 영웅인데 큰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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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포츠조선DB/김나영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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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인 남편인 마이큐와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의 닮은꼴 언급에 화들짝 놀랐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구의동 맛돌이 하루만에 뿌시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나영은 맛집을 찾기 위해 이동 중 길거리에서 유산균 음료를 구매했다.
그때 제작진은 "마이큐 오빠 여기 와 계신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해당 유산균 광고 모델은 손흥민으로, 이동 카트에 손흥민의 사진이 붙어있었던 것.
김나영은 남편인 마이큐와 손흥민의 닮은꼴 언급에 "안 된다. 큰일 난다"라고 손사래를 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나영은 "요즘 마이큐가 홍경 씨 닮았다고 하더라"면서 은근슬쩍 자랑, 이에 제작진은 "홍경 씨 인기 진짜 많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나영은 자신의 입을 막아 폭소를 자아냈다.
최근 김나영은 해당 유튜브 채널에서 "손흥민 선수가 많이 먹는 샌드위치라더라"면서 마이큐를 위해 샌드위치를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김나영은 "마이큐, 손흥민 선수랑 좀 닮지 않았냐"라고 자랑, 그러자 마이큐는 "큰일 난다. 대한민국 영웅을"이라고 황급히 김나영을 말려 웃음을 안긴 바 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 신우, 이준을 홀로 양육해 왔으며, 2021년부터 가수이자 화가인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4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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