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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48시간 디톡스에 도전했다.
그는 "아침 공복 몸무게가 51.6kg이다. 작년 '레드북' 연습 시작할 때 48kg이었다. 6개월 동안 꽤 많이 찐 거다. 몸이 망가진 지 좀 됐다"라며 "앞에 음식이 있으면 참지 못하고 계속 먹는다. 약간 자존감이 떨어지는 시기가 왔다"라며 3kg이 찐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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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2일 차, 아침 몸무게는 51.1kg. "일어나자마자 배고프다"던 아이비는 주스로 하루를 시작, 이어 "어제 주스만 마시고 먹은 게 없지 않나. 아침 부기가 덜하다"면서 빛나는 피부를 자랑했다. 또한 아이비는 "살 꼭 뺀다"라면서 아침 운동도 진행, 저녁은 주스로 마무리했다.
아이비는 "얼마 전에 줄기세포 시술을 받았다. 그 시술 받기 전에 채혈하면 내 몸에 맞는 음식이 나온다. 달걀, 탄수화물이 안 맞는다고 한다. 다행히 고기는 괜찮다더라"면서 "고기 다 안 되고 달걀만 되면 너무 슬플 것 같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리고 프로필 촬영 당일, 아이비의 몸무게는 50.3kg이었다. 1.3kg 감량에 성공한 아이비는 "마음도 몸도 너무 가볍다. 운동도 하고 디톡스 해서 배가 들어간 느낌이 있다"라면서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