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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인피니트 김성규가 넬 김종완과 다시 작업한 것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는 준비 과정에 대해서는 "매번 앨범을 준비할 때 예민해지고 고민을 많이 한다. 이번에도 고민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김성규는 "그 사이 팬들이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종완이 형과 다시 작업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많이 했다"며 "작년부터 곡을 부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연을 함께한 지도 5년 정도 됐다. 같이 합주하고 기타를 치면서 작업했다"고 덧붙였다.
김성규는 김종완에 대해 "회사에 들어갈 때부터 계셨으니 15년이 넘었다. 아직도 형님이라고 극존칭을 쓴다"며 "음악 이야기를 하면서 많이 배우고 경청하게 된다"고 말했다.
넬 팬으로 유명한 김성규는 '성덕(성공한 덕후)'으로도 거론된다. 김종완을 떠올리며 "어릴 때부터 봐온 존재라 아직도 긴장된다"며 "지금도 넬 콘서트를 꾸준히 간다. 두 손 모으고 보게 된다"며 웃었다.
김종완과 3월 2일 같은 날 컴백하는 것에 대해서는 "맞춘 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녹음실에서 이야기하다 보니 형도 날짜를 미루다가 같은 날이 됐다. 방송을 같이 하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은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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