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파경' 김지연, 새벽1시 넘겨 재운 18개월 아들..지친 엄마의 일상

기사입력 2026-03-03 10:10


'정철원 파경' 김지연, 새벽1시 넘겨 재운 18개월 아들..지친 엄마의…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 정철원과 이혼소송 중인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연은 3일 "오늘 첫 등원인데 새벽 1시 넘어서 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깊게 잠든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에 대해 김지연은 "왜 이렇게 크게 나왔느냐. 실제로는 이렇게 안 크다. 아직 18개월 아기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정철원 파경' 김지연, 새벽1시 넘겨 재운 18개월 아들..지친 엄마의…
한편, 김지연은 최근 야구선수 정철원과의 이혼을 암시하며 정철원과의 결혼 생활을 폭로했다. 김지연은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는 참으면 안 되겠더라"라며 "최대한 힘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겨보겠다"고 이혼 소송을 예고했다.

이에 정철원 측은 김지연과 이혼 소송 중임을 인정하며 "아이 아빠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며, 양육권도 최대한 가지고 올 수 있도록, 부모가 이혼 소송을 하고 있지만 아이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이 안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철원 측이 양육권을 갖겠다고 하자 김지연의 법률대리인 측은 "김지연 님은 혼인 이후 어린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가정폭력 등으로 지속적인 고통을 받아왔다"며 "최근에는 정철원 선수의 외도가 의심되는 정황에 대해 다수의 제보가 접수되기도 했다"고 밝혀 파장이 일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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