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아내, 몰래 집들이 진행한 ♥남편에 분노 "우리 집들이 해?" ('사당귀')

기사입력 2026-03-08 18:29


양준혁 아내, 몰래 집들이 진행한 ♥남편에 분노 "우리 집들이 해?" (…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양준혁의 아내의 허락 없이 집들이를 진행해 '사당귀' MC들로부터 비난받았다.

8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식장과 10분 거리인 포항의 아파트로 이사한 방신 양준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양준혁은 방신 횟집 총주방장인 장인어른과 시장 나들이 후 집으로 향했다. 그때 양준혁의 아내는 "사촌 동생한테 전화받았는데 우리 집들이하냐"라며 놀랐다. 양준혁이 아내 몰래 집들이를 진행시킨 것. 전현무는 "형수님 저 표정이 제일 많은 것 같다"라며 웃었다.

양준혁은 "드디어 포항으로 이사했다"라면서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오션뷰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양준혁 가족은 방어 사업 오픈식 이후 임시 거처로 생활 중이었던바.

아내는 "임시 거처에 계속 있었다. 여기가 바람이 진짜 많이 분다. 딸이 감기가 끊이질 않더라. 그래서 조금 힘들어서 서둘러 이사를 했다"라고 말했다.

양준혁은 "자가는 아니다. 전세다"라면서 "양식장과 거리가 10분밖에 안 걸리기 때문에 바로바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다"라고 했다.


양준혁 아내, 몰래 집들이 진행한 ♥남편에 분노 "우리 집들이 해?" (…
그러나 아내는 "이사 하고 요리할 정신이 어디 있냐"라며 화를 냈고, 양준혁은 "요리는 내가 다 사 왔다"라며 티격태격했다. 그러자 아내는 "정리를 하고 초대를 해야 하지 않나. 또 일을 벌였다. 저쪽 방은 하나도 안 치웠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준비는 아내가 다 해야 하지 않나. 주부들은 손님 받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다"라고 했다. 김숙도 "아내 입장에서는 살림살이를 다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니냐. 정리가 완벽하게 됐을 때 하는 게 맞다"라고 했다.


이에 양준혁은 "그래서 다 부른 게 아니고 가족들만 초대했다"라고 했지만, 전현무는 "전화가 왔으면 아내 허락 받고 진행 했어야지"라며 아내 편을 들었다.

한편 양준혁은 해당 방송을 통해 경북 포항에서 연매출은 30억 정도로 3000평 규모로 운영 중인 방어 양식장과 낚시터, 카페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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