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문채원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최근 SNS 게시물들이 '럽스타그램'이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다시 주목받고 있다.
문채원은 지난 3월 21일 SNS에 "이따금 집에서 만든 파스타가 더 나을 때도"라는 글과 함께 직접 요리한 파스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사진에는 접시 두 개가 함께 놓여 있어, 누군가와 식사를 나눈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다양한 해석을 불러왔다.
결혼 발표 이후 해당 게시물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예비 신랑과 함께한 일상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문채원이 같은 달 7일 공개한 여행 사진도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당시 휴양지에서의 일상 사진을 올렸으며, 산이 보이는 리조트 침대 위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결혼 소식 이후 이 사진 역시 누군가가 촬영해 준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문채원의 과거 게시물들이 결혼 발표 이후 다시 회자되면서, 그의 일상 속 사진들이 '럽스타그램'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한편 문채원은 오는 6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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