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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 명단 정리만 남아"...신지, 말많고 탈많던 결혼식 2주전 '긴장'

"하객 명단 정리만 남아"...신지, 말많고 탈많던 결혼식 2주전 '긴장'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신지가 예비신랑 문원과 결혼식을 2주 앞두고 바쁘지만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는 '서울 근교에 이런 곳이 있다고? 낚시+캠핑 한 번에 됩니다'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문원은 낚시터를 간다며 "와이프가 종민 선배님이랑 어느 프로그램에서 갔었는데 되게 좋은 추억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낚시 좋아하냐' 물었더니 '싫어하진 않는다'고 하더라. 나는 낚시가 처음이다"라며 나들이를 위한 물건들을 살뜰하게 챙겼다.

그는 "이런 데이트를 한 번도 안 해봤다고 생각을 해 가지고 손맛도 한번 느껴보고 그러고 올 예정이다"라며 설레어 했다.

고즈넉한 낚시터에 만족한 신지에 PD는 "지금 시점으로 (4월 중순) 결혼식이 2주 남았지 않냐.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신지는 "하객 정리하는 것만 하면 끝이다"라며 원래 가봉을 한 번만 하면 되는데 문원이 메인으로 입고 싶은 수트가 있는데 허벅지 근육이 너무 많아가지고 그것 때문에 마지막 피팅을 결혼식 전전날 한 번 더 가야한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았다.

"하객 명단 정리만 남아"...신지, 말많고 탈많던 결혼식 2주전 '긴장'

결혼식을 위해 무려 12kg를 감량한 문원은 "관리한다고 관리 했는데 허벅지가 잘 안 빠지더라"라 한탄했다.

신지는 "(문원이) '허벅지를 어떻게 뺄 수 있냐' 하길래 내가 알려줬다.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누워만 있어라' 했다. 그럼 진짜 근육이 빠진다"라며 웃었다.

이어 "근데 문원은 진짜 계속 계단타고 왔다갔다 하고 다닌다. 물구나무서서 다닐래?"라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문원은 '어떤신지?!'를 통해 두 달만에 14kg를 빼고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상문이 형 살 진짜 많이 빠지셨다"라고 놀라는 PD에 문원은 "무조건 달리기다. 아침은 많이 먹고 저녁은 아예 안먹고 계란만 먹는다"고 다이어트 팁을 전하기도 ?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문원이 돌싱이며 딸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이혼 사유 등 사생활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되며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됐지만, 신지와 문원은 이에 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며 결혼에 대한 공식 의사를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웨딩촬영을 마치고 신혼집을 마련해 동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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