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생일을 맞아 가족과 친구,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4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계정에 생일 파티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얼마 전 소중한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또 한 번의 생일을 맞이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인생에는 기쁜 순간도, 힘든 순간도 있지만 지금의 제가 평온하고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늘 응원해 주시는 모든 팬들의 사랑과 지지 덕분이라고 진심으로 느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앞으로의 바람도 밝혔다. 그는 "50대에는 제 일상에 위로와 기쁨, 그리고 힘이 되어주는 '웰니스'에 대한 열정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여러분과 진심이 담긴 행복한 순간들을 많이 나누길 기대한다"며 "늘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언제나 고맙다"고 인사를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파티 공간에서 생일을 맞은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딸 추사랑은 물론 오랜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의 생일을 축하했고, 케이크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초를 불고 있는 야노 시호의 모습에서는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도 미소를 안겼다.
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세 사람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도 각자의 SNS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며 꾸준한 응원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