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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일♥' 김보미, 평수 줄여 이사하더니.."짐 버려도 버려도 안 들어가" 멘붕

'윤전일♥' 김보미, 평수 줄여 이사하더니.."짐 버려도 버려도 안 들어가" 멘붕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김보미가 이사 근황을 전하며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김보미는 5일 "이사하다가 온 정신 다 빼기"라며 새집으로 이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평수를 줄여서 이사하게 돼 짐을 버려도 버려도, 가구를 버려도 버려도 들어가질 않는다"며 "특히 옷을 버려도 버려도 더 버려야 한다니, 뭐 입고 다녀요?"라고 토로했다.

이어 "이사짐 선생님이 '고객님, 고객님' 부를 때마다 '오메… 오메…' 소리가 계속 나온다"며 "정리 업체 선생님들이 수요일에 오시는데 이건 들어갈 데가 없어서 안 된다고 할까 봐 미리 벌벌 떨고 있다. 이사 참 쉬운 게 아니다. 그냥 평생 한집에서 살아야 하나 보다. 더 이상 이사 못해"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윤전일♥' 김보미, 평수 줄여 이사하더니.."짐 버려도 버려도 안 들어가" 멘붕

이와 함께 김보미는 이삿짐센터 직원들이 짐을 옮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잘 부탁드릴게요. 다들 이 많은 짐, 다 어디다 놔야 하냐며. 나도 모르겠어요. 버린다고 다 버렸는데"라며 "잘 부탁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실을 가득 메운 이삿짐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박스와 가구 등이 빈틈없이 쌓인 모습에서 이사의 분주한 현장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김보미는 2020년 동갑내기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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