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씨야 멤버 남규리가 과거 엄청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신장 수치가 다소 악화됐다고 밝혔다.
5일 '남규리의 귤멍' 유튜브 채널에는 '씨야 엔터 남대표가 쏜다! 고생하는 멤버들을 위한 당근 타임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남규리는 씨야 활동을 하느라 고생한 멤버 김연지, 이보람을 위해 건강 검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했다.
특히 남규리의 검진 결과에 대해 담당의는 "간, 췌장, 신장 쪽 수치가 살짝 안 좋게 나왔다"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남규리는 "씨야 활동을 할 때부터 신장이 안 좋았다"라며 "스케줄이 너무 많아 화장실도 참고 잠도 제대로 못 잤다. 끼니도 거르다 보니 그게 쌓여 몇 차례 입원하기도 했다"라고 떠올렸다.
담당의는 "평소에 물을 많이 드시면 좋다"라고 조언했고, "기대수명은 86세로 나왔다. 체지방, 근육량은 양호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규리는 1984년 생으로 지난 2006년 씨야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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