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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연기할 때마다 이상한 일 겪어" 재연 배우 고민에 서장훈도 깜짝 ('물어보살')

"귀신 연기할 때마다 이상한 일 겪어" 재연 배우 고민에 서장훈도 깜짝 ('물어보살')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공포 콘텐츠 속 귀신을 연기하는 배우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아 뜻밖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는 7월 6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2회에서는 공포 프로그램 재연 배우로 활동 중인 고민녀가 출연해 촬영을 거듭할수록 심해지는 가위눌림과 기묘한 경험 때문에 고민이라고 밝힌다.

고민녀는 평소에도 기가 약한 체질이라 가위에 자주 눌리는 편이지만, 공포물 촬영을 한 뒤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일들이 반복된다며 고민을 토로한다. 귀신 역할을 연기하는 순간에는 단순한 연기라고 생각하지만, 촬영이 끝난 뒤에도 불안감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

이날 방송에서는 고민녀가 촬영 현장에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이 공개되고, 스튜디오에는 한동안 긴장감이 감돌았다는 후문이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공포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 심리적인 원인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고, 고민녀 역시 그동안 마음속에 쌓아두었던 불안감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공포 콘텐츠를 즐겨 보는 시청자라면 한 번쯤 궁금했을 '재연배우들은 촬영 후 정말 괜찮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까지 만나볼 수 있어 관심을 모은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2회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납량특집으로 꾸며지며, 오는 7월 6일 오후 8시 방송되며 방송 이후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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