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수업이 없는 주말에도 요가 수련을 이어가며 변함없는 자기관리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아난다 요가' 공식 계정에는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벽부터 요가원에서 홀로 수련에 집중하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른 새벽 고요한 분위기의 요가원 내부와 창밖 풍경, 수련 후 마신 따뜻한 차 한 잔 등 주말 아침의 평온한 순간들이 담겨 시선을 모은다.
이어 이효리는 수련을 마친 뒤 수수한 차림으로 찍은 셀카도 함께 공개했다.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그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짧은 인사를 남기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해왔으며, 2024년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10년 이상 요가를 해온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를 개원하고, 직접 수업에 참여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이효리는 JTBC 리얼리티 예능 '연애전쟁' MC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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