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SNS 사진 한 장에 온라인이 발칵 뒤집혔다.
제니는 18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파란 셔츠를 입은 남성의 어깨에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니는 이 남성의 얼굴을 하트 스티커로 가리고, 별다른 설명도 하지 않아 팬들의 호기심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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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제니의 새 앨범 스포일러가 아니겠냐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제니는 최근 테임 임팔라와 함께한 신곡 '드라큘라' 발매를 예고한 바 있다. 이에 톱스타와의 협업 사실을 예고하기 위해 남성의 얼굴을 가린 게 아니겠냐는 것. 하지만 일부는 '혹시 럽스타 아니냐'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다.
제니는 9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2026 매드 쿨 페스티벌'에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출격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