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이시언, 서지승이 생후 두 달 된 아들과 첫 가족 산책에 나섰다.
19일 이시언, 서지승 부부가 운영 중인 아들 SNS에는 "솔민이랑 첫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생후 약 두 달 된 아들과 첫 산책에 나선 이시언, 서지승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더위를 피해 햇볕이 들지 않는 길을 따라 천천히 유모차를 밀며 첫 가족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시언은 직접 유모차를 밀며 아들을 살뜰히 챙겼다. 그는 "햇빛이 없는 곳으로 가야겠다. 날이 시원하다"라며 아들을 먼저 생각하는 다정한 모습으로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유모차에 누운 솔민 군은 아빠가 밀어주는 편안한 승차감 덕분인지 옅은 미소를 지었다. 그런 아들의 모습에 서지승은 "귀엽다"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솔민 군은 아빠를 꼭 닮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벌써 '이시언 붕어빵'이라는 반응을 자아냈다.
한편, 이시언은 배우 서지승과 2021년 결혼식 했으며, 지난 5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시언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산 과정 등을 공유하며 소통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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