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다해가 남편 가수 세븐에게 임신 소식을 알렸던 감동적인 순간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미우 우리 새끼'에는 이다해가 출연했다.
이날 이다해는 펑퍼짐한 원피스를 입고 등장, 출연진의 축하를 한몸에 받았다. 이다해는 임신 18주가 됐다면서 "태명은 헤븐이라고 지었다. 딸이다"라며 기뻐했다.
이어 "(남편과) 딸을 낳으면 이름을 엘리로 짓자고 했는데 진짜 딸을 갖게 됐다. 아직 아이 이름은 결정 못 했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세븐에게 깜짝 이벤트로 임신 사실을 알렸던 상황도 전했다. 이다해는 "임신 테스트기를 꽂은 인형을 가지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데리고 갔다. 남편이 인형을 보더니 울었다"라고 말했다.
당시 영상 속 세븐은 임신 테스트기를 보자마자 "진짜?"라며 감격했다. 이내 인형에 얼굴을 묻고 눈물을 흘렸다. 이다해는 "서빙하는 직원에게 '아내 임신했어요'라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한편 이다해는 2023년 열애 8년 만에 가수 세븐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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