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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주사 맞고 30kg 폭풍 감량 "사람 한 명 빠져나갔다"(최우수산)

샘 해밍턴, 주사 맞고 30kg 폭풍 감량 "사람 한 명 빠져나갔다"(최우수산)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방송인 샘 해밍턴이 30㎏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최우수산(山)'에서는 멤버들이 일일 횟집을 열고 지인들을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횟집에 모습을 드러낸 샘 해밍턴은 한층 홀쭉해진 비주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에 출연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샘 해밍턴, 주사 맞고 30kg 폭풍 감량 "사람 한 명 빠져나갔다"(최우수산)
샘 해밍턴, 주사 맞고 30kg 폭풍 감량 "사람 한 명 빠져나갔다"(최우수산)

샘 해밍턴을 본 붐은 "3명이 날아갔어"라며 감탄했고, 샘 해밍턴은 "애 한 명 빠졌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잠깐, 아들 아니야?"라고 농담을 건네며 한층 젊어진 비주얼을 치켜세웠다.

먼저 자리를 지키고 있던 김지민과 신봉선 역시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두 사람은 "엄청 빠졌다", "영화배우 같다", "잘생겨졌다. 인물이 산다"라면서 "러셀 크로우 닮았다"고 달라진 외모를 극찬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살찐 러셀 크로우?"라고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더했다. 허경환은 "괜히 겸손한 척한다. 자기 잘생긴 거 안다"고 받아쳤고, 신봉선은 "원래 똥똥이들은 이런 데 와서 예뻐졌다는 소리 듣는 게 익숙하지 않다"며 샘 해밍턴의 쑥스러운 반응을 이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앞서 샘 해밍턴은 지난 6월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출연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하며 "(다이어트) 주사 맞고 있어요"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샘 해밍턴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함께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방송과 유튜브 활동을 병행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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