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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임박' 김지영, 유튜브 활동 잠정 중단 "딸 '포비'와 온전히 교감하고파"

'출산 임박' 김지영, 유튜브 활동 잠정 중단 "딸 '포비'와 온전히 교감하고파"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출산을 앞두고 잠시 활동을 멈추고 태어날 아이와의 시간에 집중하겠다는 진심을 전했다.

19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엄마가 되기 전 마지막 기록 | 미니 룸투어, 아기방 꾸미기, 동묘 완구거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지영은 출산을 앞두고 이번 영상을 끝으로 잠시 유튜브 활동을 쉬어가겠다고 밝혔다. 설렘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마음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지영은 "오늘 이 영상을 마지막으로 잠시 쉬어가기로 결정했다"며 "제가 유튜브를 개설하고 거의 주마다 한 번씩 인사를 드렸다. 그래서 그런지 두 달 남짓 쉬어가려는데도 휴식이 어색하다"고 웃어 보였다.

이어 "최소 두 달 동안 '포비'가 태어나고 함께 적응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한다"며 "살면서 겪어볼 수 없는 순간이지 않냐"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엄마가 되는 특별한 시간을 오롯이 아이와 함께 보내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그는 "'포비'와 온전히 교감하고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영상을 아예 안 남기지는 않을 것 같고, 그동안 제가 겪은 과정들은 9월에 돌아와서 천천히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인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초 4월 결혼을 계획했으나 임신 소식을 전하며 결혼 시기를 앞당겼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달 중 첫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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