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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이시영, 44세 맞아?...'5.4kg 더 찌워야' 충격 인바디 "난 왜 나랑 싸우는가"

'둘째 출산' 이시영, 44세 맞아?...'5.4kg 더 찌워야' 충격 인바디 "난 왜 나랑 싸우는가"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이시영이 철저한 자기관리의 결과를 공개하며 놀라운 몸 상태를 자랑했다.

이시영은 20일 "안 그래도 힘든 세상, 난 왜 매일 나랑 싸우는가"라는 글과 함께 최근 측정한 인바디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어 "매일 정신승리하게 해주는 헐크쌤 고마워요"라며 꾸준히 함께 운동하고 있는 트레이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인바디 결과에 따르면 이시영은 키 169cm에 몸무게 54.6kg을 유지하고 있었다.

특히 골격근량은 27kg으로 '표준 이상'을 기록한 반면, 체지방량은 5.9kg으로 표준 이하 범위에서도 매우 낮은 수준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비만 분석 결과에서도 체지방률은 10.8%를 기록했다. 인바디 결과 현재 상태를 기준으로 체중과 체지방을 약 5.4kg 늘리는 것이 적정하다는 권고를 제시했다.

평소 선명한 식스팩으로 화제를 모아온 이시영은 복부 지방률과 내장지방 레벨 역시 매우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내장지방 레벨은 2로 건강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인바디 점수도 77점을 기록해 뛰어난 신체 균형을 입증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으며, 최근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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