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다해·이장원 부부가 100세 시할아버지와 한집살이를 시작한 가운데, 몰래 애정행각을 벌이는 신혼 같은 일상이 공개됐다.
20일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은 '"숨어서 하다 보니까..." 배다해×이장원, '룸메이트' 100세 시할아버님 몰래 애정행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배다해는 "룸메이트가 생겼다. 100세 시할아버님과 함께 살게 됐다"고 말했다. 시할아버지 혼자 거주하던 집에 배다해·이장원 부부가 들어가 살게 된 것.
이후 배다해와 이장원은 시할아버지가 거실에 모습을 드러내자 살갑게 인사를 건넸고, 시할아버지도 미소로 화답했다. 10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정정한 시할아버지는 거실에서 신문을 읽으며 여유롭게 아침을 보냈다.
그 사이 배다해와 이장원은 주방에서 알콩달콩한 신혼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장원은 앞치마를 두르던 중 갑자기 배다해를 껴안으며 장난을 쳤고, 배다해는 "제발 조용히 해. 갑자기 일어나시면 어떡해"라며 시할아버지의 눈치를 살폈다. 그러면서도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김구라는 "둘이 신혼 같고 재밌겠다. 70년대 가난한 음악 부부 같은 느낌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집 안의 사각지대를 활용해 틈틈이 달달한 스킨십을 나눴다. 이장원은 "한번 들킨 뒤로는 조심한다"고 말했고, 배다해는 "숨어서 하다 보니까 숨어있을 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장원은 "짜릿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