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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악플 신경쓰는 지예은에 조언 "일희일비하면 안돼"(런닝맨)

유재석, 악플 신경쓰는 지예은에 조언 "일희일비하면 안돼"(런닝맨)
유재석, 악플 신경쓰는 지예은에 조언 "일희일비하면 안돼"(런닝맨)
유재석, 악플 신경쓰는 지예은에 조언 "일희일비하면 안돼"(런닝맨)
유재석, 악플 신경쓰는 지예은에 조언 "일희일비하면 안돼"(런닝맨)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지예은이 '런닝맨' 빅스윙 벌칙을 포기한 이후 쏟아진 반응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다음 녹화 출근 시간을 늦출 수 있는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제작진은 미션 성공 시 코인 1개를 지급하고, 멤버들이 만장일치로 선택한 단 한 명에게 코인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지석진은 "나는 은혜를 잊지 않는 사람, 배신하지 않는 사람에게 줘야 한다"라며 코인을 받을 멤버를 선정하는 기준을 제시했다.

하하는 지예은을 추천했다. 그는 "저는 솔직히 예은 님이 요즘 열심히 하고 있다. 이게 좋은 거면 뭐 하나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 가평이다. 분명히 뭔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익스트림 스포츠 벌칙 가능성을 언급했다.

양세찬이 "그 코인을 내고 번지점프를 한다? 말 된다"고 하자, 유재석 역시 "지예은입니다! 지예은한테 한번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저번에 울어서 못 탄 것 말고"라며 지예은의 이름을 적었다.

이후 지석진은 "예은아, 네가 왜 받아야 하는지 얘기해 봐라"고 물었고, 지예은은 "저에게 힘을 주세요. 저 욕먹잖아요"라고 울먹이며 뜻밖의 속내를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너 웃긴다고 난리인데"라며 위로했고, 유재석 역시 "제발 그만 일희일비하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지예은은 "아직도 일희일비 중이다. 그러니 제게 100원을 주시면 오늘 기쁠 것이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멤버들은 만장일치로 지예은을 선택했고, 그는 코인 1개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지예은은 멤버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큰절을 올린 뒤, 우는 척하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앞서 지예은은 지난 6월 방송된 '런닝맨'에서 45m 높이의 국내 최대 규모 놀이기구 '빅스윙' 탑승 벌칙에 당첨됐다. 하지만 극심한 고소공포증으로 눈물을 쏟으며 결국 탑승을 포기했고,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온 바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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