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하이엔드 보이그룹 휘브가 유럽 진출을 선언했다.
휘브는 8월 1일과 2일 양일간 루마니아 콘스탄차 주 초대형 복합단지인 니비루 아레나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K팝 데이즈'에 공식 아티스트로 초청됐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K팝 데이즈'는 루마니아 현지의 K팝 열풍에 맞춰 기획된 장르 특화형 대형 음악 축제다. 유렵 최대 힙합 축제인 '비치, 플리즈!'를 성공시킨 베테랑 기획자 셀리(셀리 미디어 네트워크 대표)가 주최한다.
휘브는 루마니아 코스티네슈티 해변에 조성된 약 6만평 규모의 니비루를 배경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데뷔 후 처음 만나는 유럽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자신들의 역량을 아낌없이 보여줄 수 있는 대표곡들을 엄선, 완성도 높은 최고의 무대를 준비 중이다.
휘브는 2024년 방콕 마닐라 홍콩 등에서 아시아 팬밋업 투어 '이터널 유스'를 성공시킨데 이어 1월까지 도쿄 타이베이 등 5개 도시에서 첫 번째 팬콘서트 투어 '앤드'까지 호평을 받았다.
이들은 1월 29일 미니 1집 '록 더 네이션'으로 7인조로서의 성공적인 도약을 알린 터라 아시아를 넘어 유럽 대륙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