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모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산하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합격한 첫째 아들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홍성기는 20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의 영재교육 프로그램인 CTY(Center for Talented Youth) 여름 캠프에 참가하는 첫째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벅찬 심경을 전했다.
캠프 입소를 앞둔 아들의 기념 사진을 찍은 홍성기는 "아빠는 눈물날 것 같은데 자꾸 빨리 가라는 아들"이라며 아들을 떠나보내는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윤서 보냈으니 이제 아껴야지... 싼 애들로 골라 사기"라고 농담을 덧붙이며 적지 않은 캠프 비용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앞서 홍성기는 첫째 아들의 캠프 참가를 위해 아내 이현이와 막내아들을 한국에 둔 채 단둘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번에 참가한 CTY(Center for Talented Youth)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가 운영하는 세계적인 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뛰어난 학업 성취도를 보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화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이현이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캠프 참가 비용이 약 8,300달러(한화 약 1,3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높은 비용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자 홍성기는 캠프를 선택한 이유도 직접 설명했다. 그는 "처음에는 너무 비싼 것 아닌가 생각했다"면서도 "같은 기간 미국 현지 숙소 가격을 알아보니 숙박비만 1,000만 원이 넘더라"고 말했다.
이어 "캠프에서는 숙식은 물론 수업과 프로젝트, 체육활동,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까지 모두 제공된다"며 "종합적으로 따져보면 충분히 의미 있는 경험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현이와 홍성기는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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