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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임신' 한다감 “임산부는 뚱뚱할 거란 편견 버려달라” 27주차 4kg도 안늘어

'47세 임신' 한다감 “임산부는 뚱뚱할 거란 편견 버려달라” 27주차 4kg도 안늘어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한다감이 임신 27주 차에도 변함없는 슬림한 몸매를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다감은 20일 개인 계정에 "비 오는 날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롱드레스를 입은 채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유리컵을 손에 든 모습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다감은 최근 자신의 몸 상태를 공개하며 체중 증가가 크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제 (임신) 27주차에 들어섰는데 몸무게가 4kg도 안 쪘다"고 전하며 현재 체중도 함께 공개했다.

체중 관리 비결에 대해서는 "꾸준히 철저하게 관리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다고 제가 음식을 안 먹는 건 아니다. 매 끼니 때마다 아주 잘 챙겨 먹고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치팅데이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 "임산부들은 당연히 체중이 늘어나는 게 당연하지만 살 안 찌고 예쁘게 임산부가 될 수 있다"며 "제가 보니 임산부는 하체 부종도 심하고 부기와의 싸움이다. 전 요즘 부기도 빼주고 갈증도 해소해 주고 몸도 순환시켜주는 요 음료로 시원하게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임산부는 뚱뚱할 수밖에 없다는 편견은 버려달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1980년생인 그는 47세에 임신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고, 올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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