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56세에 생애 첫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정재형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운전면허 소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기쁜 소식을 직접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전면허증을 발급받고 있는 정재형의 뒷모습이 담겼다. 정재형은 새롭게 받은 면허증을 자랑하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앞서 정재형의 운전면허 도전기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오랫동안 면허 없이 생활해온 그는 뒤늦게 운전면허 취득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전하며 "이번에는 꼭 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고, 꾸준히 시험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결국 생애 첫 운전면허를 손에 넣은 정재형에게 팬들은 "축하드립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새로운 도전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내며 축하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1970년생인 정재형은 가수와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로 활발하게 활동해왔으며,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감성적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요정 재형'을 통해 다양한 게스트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