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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기러기 아빠 고충.."한 달에도 수차례 일본 行, 한국 식재료 나른다" ('라스')

김정민, 기러기 아빠 고충.."한 달에도 수차례 일본 行, 한국 식재료 나른다" ('라스')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김정민이 3년째 기러기 아빠로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2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출연하는 '이젠 눈물을 거둬'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정민은 이날 3년째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기러기 아빠로 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그는 일본에 머물고 있는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한 달에도 여러 차례 비행기에 오른다며, 가까운 거리지만 출입국 절차까지 거치다 보면 반나절이 소요된다고 나름의 고충을 토로한다. 이어 아내의 심부름으로 한국 식재료까지 챙겨 나르는 일상을 전하며 웃음을 안긴다.

김정민, 기러기 아빠 고충.."한 달에도 수차례 일본 行, 한국 식재료 나른다" ('라스')
김정민, 기러기 아빠 고충.."한 달에도 수차례 일본 行, 한국 식재료 나른다" ('라스')

그런 김정민을 비행기 안에서 눈물 흘리게 만든 아내 루미코의 한마디도 공개된다. 김정민은 아내의 말을 들은 뒤 혼자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 눈물이 흘렀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높인다.

세 아들의 폭풍 성장 근황도 공개된다. 김정민은 첫째 아들이 실용음악을 공부하고 있으며, 둘째 아들은 축구선수의 꿈을 향해 일본에서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다. 막내아들 역시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가족을 따라 일본 생활을 시작했지만 학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그는 세 아들을 자랑하며 다둥이 아빠의 뿌듯함을 드러낸다.

한편 김정민은 지난 2006년 일본인 루미코와 결혼, 슬하에 세 아들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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