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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성시경과 부른 '말리꽃' 또 터졌다…대학축제 섭외 1순위 '기염'

이승철, 성시경과 부른 '말리꽃' 또 터졌다…대학축제 섭외 1순위 '기염'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라이브 황제' 이승철이 젠지까지 사로잡았다.

이승철은 10일 KBS2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네버엔딩 스토리' '서쪽하늘' 등 자신의 명곡들을 폭발적인 라이브로 소화했다. 특히 성시경과 호흡을 맞춘 '말리꽃' 듀엣 무대는 20일 기준 약 287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MZ 세대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승철은 현재 대학가 축제 섭외 1순위로 꼽힐 정도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이승철은 ENA '더 스카웃' 최종 우승자인 이산과 함께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더 보이스 : 이승철'을 진행 중이다. 그는 25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에서 관객과 만나며 연말까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또 우즈 잔나비 이무진 등 명품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헌정 앨범도 발매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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