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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동생은 '프렌치파파' 셰프 vs 형은 S사 부장 유튜버...'유퀴즈' 출연 주목

쌍둥이 동생은 '프렌치파파' 셰프 vs 형은 S사 부장 유튜버...'유퀴즈' 출연 주목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프렌치파파' 이동준 셰프가 쌍둥이 형제와 유퀴즈 출연을 예고한 가운데 그의 동생이 국내 굴지의 대기업 S사에서 부장으로 근무 중인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유퀴즈' 22일 방송 예고편에는 이동준 셰프와 그의 쌍둥이 동생 이동하 씨가 나란히 출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예고에서는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형제가 함께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동하 씨는 국내 IT 대기업 S사에서 영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회사 공식 SNS 채널에 '김 부장'이라는 캐릭터로 출연하며 직장인의 현실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패러디한 영상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이세요?'는 233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부장님 출근룩', '두쫀쿠 먹어보기' 등 다양한 콘텐츠에 꾸준히 출연했고 여러 영상이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회사를 대표하는 인기 출연자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이동하 씨가 출연한 이후 해당 기업의 공식 콘텐츠 조회수도 크게 늘었다. 평균 수만 회 수준이던 조회수는 수십만 회대로 뛰어오르며 기업 홍보 방식의 성공 사례로도 주목받았다.

한편 이동준 셰프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에서 '프렌치파파'라는 이름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오는 22일 방송에서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약 중인 쌍둥이 동생 이동하 씨와 동반 출연해 특별한 형제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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