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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 맞아?...타히티 야자수 아래 빛난 구릿빛 비키니 '비현실적 색감'

손미나 맞아?...타히티 야자수 아래 빛난 구릿빛 비키니 '비현실적 색감'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겸 여행작가 손미나가 과거 타히티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한여름 시원한 추억을 소환했다.

손미나는 21일 자신의 SNS에 "한국도 스페인도 후덥지근하고 끈적거리는 참기 힘든 여름날들이 이어지고 있어서 시원한 여행지 이야기를 함께 해보려 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메랄드빛 비키니를 입은 손미나가 야자수에 기대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꽃 목걸이와 꽃 장식을 착용한 채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그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숙소 테라스에서 즐긴 아침 식사가 담겼다. 신선한 열대과일과 달걀, 치즈, 음료 등이 차려진 식탁 너머로 푸른 바다가 펼쳐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미나는 "오늘 포스팅한 사진들은 마치 세트장이나 AI 같을 정도로 색감이 비현실적이지 않느냐"며 "오래전 갔던 타히티 사진인데 이런 컬러감이 가능한 건 오염되지 않은 하늘에서 쏟아지는 태양 덕분인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제가 본 바다 섬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였다"며 "하지만 하나만 꼽기는 어렵다. 세상에는 아름다운 바다가 너무 많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타히티를 비롯해 코스타리카, 포르멘테라, 하와이, 쿠바, 뉴칼레도니아, 피지, 말라파스쿠아 등을 언급하며 "여러분은 어떤 바다를 좋아하시나요. 어디에 가보고 싶으신가요"라고 팬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한편 손미나는 현재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거점으로 유튜브 채널 '올라미나(Holamina)'와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여행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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