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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둘째 출산 후 첫 건강검진 수치에 충격..."근육 제로+시력 0.5"

'오상진♥' 김소영, 둘째 출산 후 첫 건강검진 수치에 충격..."근육 제로+시력 0.5"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출산 후 처음 받은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하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김소영은 지난 20일 건강검진을 앞둔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내일 건강검진이라…출산 후 첫 인바디 결과가 우려된다. 다들 잘 자요"라며 검사 결과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출산 이후 처음 받는 건강검진인 만큼 몸 상태가 어떻게 달라졌을지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 모습이었다.

이어 21일에는 병원을 찾은 사진과 함께 "건강검진 옴"이라는 글을 올리며 검진을 받는 근황을 전했다.

한 팬이 "우리 인바디도 공유하는 사이 맞나요?"라고 묻자 김소영은 "맞는데 진짜 충격적인 수치 나옴…"이라며 예상보다 좋지 않은 결과를 받아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몸에 근육이 없어서 어떻게 걸어다니고 있는 건지 의문"이라며 인바디 검사 결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시력 검사 결과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김소영은 "시력도 뵈는 게 없다는 결론이다. 0.5"라고 전하며 시무룩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하…진짜 너무하네. 임신이란…어찌 이럴 수가"라며 출산 이후 달라진 몸 상태를 솔직하게 표현했다.

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오상진과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첫째 딸 수아 양을 얻었으며,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해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현재 김소영은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팬들과 꾸준히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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