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스트레이키즈는 8월 7일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디스 앤 댓'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외에 선공개곡 '런 잇', '애프터 유', '파밍', '아이두', '웨이 아웃', '그날', '디스 앤드 댓' 페스티벌 버전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이 수록됐으며, 그룹 내 자체 프로듀싱 팀인 쓰리라차(방찬 창빈 한)이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스트레이키즈는 2025년 전세계 아티스트 중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8개 앨범 연속 1위 진입 기록을 썼다. 또 최근에는 전세계 35개 지역에서 56회에 걸쳐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도미네이트'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에 '이것(디스)', '저것(댓)' 다 갖춘 '음악 보부상' 스트레이키즈의 컴백에 대한 반응은 뜨겁다.
스트레이키즈는 17일 공식 SNS 채널에 '언베일 : 트랙'을 선보였다. '언베일 : 트랙'은 앨범 발매에 앞서 수록곡 중 일부를 소개하는 스트레이키즈의 시그니처 티징 콘텐츠다. 데뷔 때부터 매 앨범 멤버들이 곡 작업 전반을 담당하고 있는 '자체 프로듀싱 팀'이란 스페셜 리티를 살린 프로모션이다.
이번에 공개된 첫 번째 곡은 4번 트랙 '파밍'으로 쓰리라차가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방찬이 편곡까지 맡았다. 강한 전자 사운드와 비트가 듣는 이의 심박수를 올리는 이 곡은 업로드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며 스트레이키즈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했다.
스트레이키즈는 25일과 26일, 29일, 8월 1일과 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 새 월드투어 '런 잇'의 포문을 연다. 이번 공연은 5회 공연이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다. 또 9월에는 브라질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와 스트레이 키즈 주축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 헤드라이너로서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을 찾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