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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재테크 필요 못 느낀 실제 재산..."주식 100% 수익 봤다"

백지영, 재테크 필요 못 느낀 실제 재산..."주식 100% 수익 봤다"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백지영이 "모르기 때문에 못 하는 건 싫다"며 처음으로 투자 공부에 나선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재테크 할 필요를 못 느꼈다는 백지영 실제 재산"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백지영은 재테크 질문에 "따로 안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경제 전문가는 "얼마나 풍족하면 재테크를 안 하냐. 내가 배워야겠다. 재테크 안 해도 되는 법"이라며 부러움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백지영은 "옛날에 우량주에만 조금씩 조금씩 넣었다. 손해는 별로 안 봤다. 많이 본 수익률은 거의 100% 가깝게 됐었다"라면서 "코로나가 터지고 두세 종목 가지고 있었던 주식을 손해 보고 다 팔아버렸다"라며 이후에 주식에 손을 뗐다고 밝혔다.

정석원은 "나는 관심도 없고 아예 모른다. 누군가가 '이거를 사야 한다'라고 해서 샀는데 상장 폐지 됐다"라면서 "아내랑 '우리는 주식 같은 거 하지 말고 차라리 불우이웃을 돕자'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백지영, 재테크 필요 못 느낀 실제 재산..."주식 100% 수익 봤다"

그는 "지금까지 쭉 이어오다가 오늘 유튜브에서 주식 관련 내용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노트랑 필기도구를 챙겨왔더라"며 "제대로 배우려고 왔다. 마음이 바뀐 거다"라고 했다. 그러자 백지영은 "바뀌지 않았다"라며 "90%는 안 하는 거다. 근데 10%는 돈 넣어놓고 4,5년 안 봐도 되는 걸로 저금처럼 하나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몰라서 못하면 자꾸 마음에 뭔가 남을 것 같다"라면서 "조금이라도 배우고 알고 있지만 안 하는 것과 몰라서 못 하는 건 다르다. 그래서 배우러 왔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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