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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4인조 컴백? '민지 합류·다니엘 아웃' 4주년 콘텐츠…어도어 "논의중"[종합]

뉴진스, 4인조 컴백? '민지 합류·다니엘 아웃' 4주년 콘텐츠…어도어 "논의중"[종합]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진스가 다시 뭉쳤다.

뉴진스는 22일 데뷔 4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필름과 사진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어도어로 복귀한 혜인 하니 해린은 물론, 어도어와의 복귀를 논의 중인 민지의 모습까지 담겨 반가움을 안겼다.

뉴진스의 완전체 콘텐츠는 무려 1년 4개월 만의 일이다.

뉴진스, 4인조 컴백? '민지 합류·다니엘 아웃' 4주년 콘텐츠…어도어 "논의중"[종합]

그동안 뉴진스 멤버들이 덴마크 코펜하겐과 미국에서 목격되며 복귀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어도어는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다. 뉴진스 멤버들은 현재 멤버별 컨디션과 각자에게 최적화된 스케줄에 따라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구체적인 행보에 대해서는 가장 좋은 시점에 공식적으로 말씀 드리겠다"고 말했다.

지난 5월 민지의 생일에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진 않았지만, 뉴진스 공식계정에 민지 생일 축하 콘텐츠를 게재하며 긍정적인 기류를 풍겼다.

뉴진스, 4인조 컴백? '민지 합류·다니엘 아웃' 4주년 콘텐츠…어도어 "논의중"[종합]

그리고 이번에는 4주년을 기념하며 4인조 콘텐츠를 공개하며 다시 한번 기대를 높인 것. 다만 어도어는 "뉴진스의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방식은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으므로 독자행보를 걷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팀명까지 NJZ로 바꾸고 어도어에 대한 날을 세웠지만, 법원이 어도어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과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송에서 모두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자 입장을 바꿨다. 멤버 전원 어도어로 복귀하겠다고 한 것.

뉴진스, 4인조 컴백? '민지 합류·다니엘 아웃' 4주년 콘텐츠…어도어 "논의중"[종합]

그러나 어도어는 지난해 11월 해린과 혜인의 복귀만을 공식화 했다. 또 한달 뒤인 12월 하니의 복귀도 받아들였다. 민지의 거취는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다만 다니엘에 대해서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또 다니엘과 그의 가족 1인, 그리고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33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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