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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탕진' 서인영, 카드 대출 받다가 父에 통장 뺏겨.."유튜브 수익도 父가 관리"

'100억 탕진' 서인영, 카드 대출 받다가 父에 통장 뺏겨.."유튜브 수익도 父가 관리"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아버지에게 카드 대출을 받은 사실이 들통나 통장을 뺏겼다고 밝혔다.

22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아빠 몰래 지방흡입했다가 앓아 누운 서인영 충격 근황 (온몸에 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오는 8월 워터밤 출격을 위해 피부 시술, 팔 지방흡입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얼굴과 팔에는 아직 멍이 가시지 않은 모습이었다.

'100억 탕진' 서인영, 카드 대출 받다가 父에 통장 뺏겨.."유튜브 수익도 父가 관리"

그런가 하면 PD는 서인영에게 "아빠한테 통장을 뺏겼다고 들었다. 아빠가 제게 전화를 해서 '앞으로 인영이한테 돈 부치지 말고 나한테 하라'라고 하셨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은 "다 소문났어?"라고 깜짝 놀라며, "내가 그전에 카드 대출을 받은 게 조금 있었다. 아빠가 얼마 있냐고 묻길래 얘기해버렸다. 그래서 아빠가 PD님에게 전화한 것 같다. 나 돈 관리는 잘 못하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전성기 시절 100억 원 정도의 수입을 올렸지만 대부분 쇼핑에 탕진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도 "(통장을 뺏기기) 전에 지방흡입을 해서 다행이다. 나 돈 없다. 아빠한테 용돈 받아쓰고 있다. 예전에는 한 달에 50만원씩 주셨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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