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tvN '눈물의 여왕' 보다가 감격한 마음을 전했다.
'정주행'으로 드라마 팬심을 고백한 정동원은 "성덕"이라는 표현으로 감격을 전하며 "내 노래 사랑해요"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ly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이런 韓선수 없습니다' 찰칵 세리머니 벽화에 5만 관중의 기립 박수까지, 손흥민의 뜨거운 눈물 "난 언제나 스퍼스"...레전드 귀환에 EPL도 들썩→'영웅이 돌아왔다' 공식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