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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 마포구 독막로에서 전신주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8시 3분께 마을버스가 독막로 마포구청 방향에서 전신주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현재는 해당 도로가 전면 통제 중이며 반대편 가변차로를 운영 중이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버스에도 승객은 타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
구청은 버스를 견인 조치했으며 한국전력공사가 전신주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
버스 운전자에게서 음주나 약물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hyun0@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