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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팝업 공간이 열린다.
팝업 입구에는 앨범명 '아리랑'을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과 바닥에 새겨진 북두칠성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공간 곳곳에는 콘셉트 포토와 LP, 피지컬 앨범 등이 전시돼 새 앨범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ARIRANG MEARI'는 자신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단어를 선택해 테이블 위에서 공을 굴리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공이 서로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소리와 움직임을 통해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팝업 공간에서는 '아리랑' 앨범 전시와 함께 다양한 공식 상품도 공개된다. 특히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상품 브랜드 '뮷즈(MU:DS)'와 협업한 굿즈가 관심을 모은다. 전통 유물에 새겨진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와 함께 새 앨범 공식 머치도 판매된다.
오는 21일에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보기 위해 광화문 광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현장 수령 서비스'도 운영된다. 공연 당일 반경 10km 내에서 위버스샵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뒤 공연장 인근 수령처에서 제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20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이 약 6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총 14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SWIM'은 삶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태도를 담아낸 곡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