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4일 괌으로 전지훈련 떠나

기사입력 2013-01-04 09:51



인천 유나이티드가 14개팀 가운데 가장 먼저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인천은 올시즌에 대비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위해 4일 괌으로 출발한다.

인천은 3일 "김봉길 감독은 올시즌 상위 스플릿 진출 이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괌에서 오전, 오후, 야간에 걸쳐 하루 세 차례씩 강도 높은 훈련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4일부터 21일까지 괌에서 체력과 조직력을 끌어 올린뒤 국내로 복귀, 목포를 거쳐 일본 기타규수로 2차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일본에서는 J-리그 팀들과의 연습경기도 계획하고 있다.

김 감독은 "3차례에 나눠 갖게 되는 전지훈련을 통해 지난 시즌 부족했던 득점력 부분을 집중, 보완해서 올시즌 새로운 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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