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오언(34, 스토크시티)이 그라운드에서 볼썽사나운 폭력을 행사해 징계 위기에 처했다.
그런데 후반 추가 시간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31)의 백태클에 넘어졌다.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한 오언은 일어나는 동작에서 아르테타의 왼쪽 어깨를 오른 주먹으로 가격했다.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다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까마득한 후배에게까지 수모를 당한 것이다.
크리스 포이 주심은 이 장면을 못 봤다. 경기는 아스널의 1대0 승리로 끝났다.
경기 후 스토크시티 토니 퓰리스 감독은 "아르테타의 태클은 좋지 못했지만 오언이 그렇게 반응해선 안됐다"고 자기 팀 베테랑을 비판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논란이 커지자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비디오 판독을 통해 징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