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수트 외칠(레알 마드리드)이 맨유와의 2012~201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6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와 2012~201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갖는다. 1차전에서 1대1로 비긴 레알 마드리드는 이 경기를 반드시 잡아야 8강 진출에 성공할 수 있다. 외칠은 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만의 플레이를 한다면 어떤 팀도 이길 수 있다. 바르셀로나를 이긴 팀은 맨유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맨유는) 매우 좋은 팀이다.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면서도 "1차전에서 많은 찬스를 만들었고, 전반전은 우리가 주도했다"며 맨유 원정으로 치르는 2차전에 대한 자신감을 재차 밝혔다. 그러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우승이 당연시 되는 팀이다. 라리가에서는 바르셀로나를 크게 앞서고 있지만, 코파델레이와 유럽챔피언스리그까지 동시 제패하는 위대한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 3관왕(트레블)을 달성하게 되면 성공한 시즌이 되는 것"이라며 동료들의 분전을 촉구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