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승무패 11회차, K-리그 클래식+EPL 대상 발매

최종수정 2013-03-10 11:25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16~17일까지 벌어지는 K-리그 클래식 7경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경기 등 국내외 프로축구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1회차 게임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11회차에서는 시즌 첫 연승을 거두며 강등권 탈출의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박지성과 윤석영의 소속팀 퀸즈파크레인저스(QPR)와 애스턴빌라의 경기가 축구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홈팀 애스턴은 올시즌 승점 27을 기록, 17위에 랭크돼 있다. 위건, 레딩, QPR 등과 함께 강등권 탈출 싸움을 벌이고 있다. 최하위 QPR과의 승점차는 4점 밖에 나지 않는다. 양팀 모두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다.

기성용의 스완지시티는 EPL 강팀 아스널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이름 값에서는 아스널이 스완지를 앞서고 있다. 그러나 2011년 이후 벌어진 5경기에서 스완지는 아스널과 2승1무2패로 팽팽한 전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1~2012시즌에서는 스완지가 홈에서 3대2로 아스널을 격파했다. 올 시즌 첫 번째 경기에서도 스완지가 2대0으로 원정승리를 챙기는 등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회차에서는 에버턴-맨시티전(5경기)을 포함, 사우스햄턴-리버풀(7경기), 스토크시티-웨스트브롬위치(8경기), 맨유-레딩(10경기), 선덜랜드-노리치시티전(14경기) 등 총 7경기가 축구 팬을 찾아간다.

새 시즌을 시작한 K-리그 클래식에서는 이번 시즌 무패로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는 전북과 수원이 각각 경남과 포항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닥공' 전북은 2라운드에서 '철퇴축구'의 울산을 2대1로 꺾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대세가 합류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명문구단 수원은 중원사령관 김두현의 활약으로 성남과 강원을 잇따라 제압하고 전북과 공동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 K-리그 클래식에서는 대전-제주(1경기)를 비롯해 성남-인천(2경기), 강원-대구(3경기), 부산-서울(11경기), 전남-울산(12경기) 등 7경기가 대상경기로 선정됐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11회차 게임은 첫 번째 경기 시작 10분 전인 16일 오후 1시 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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